[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정귀호 전 대법관이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정 전 대법관은 193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경북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 제15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1966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장, 춘천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 6년간은 대법관으로 일했다.
퇴임 후에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로 재직 중인 이창온 씨가 사위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9시. 연락처는 02-3410-6912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정귀호 전 대법관 25일 숙환으로 별세
기사입력:2011-12-27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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