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강특위 내 유일하게 원외 위원으로 선임된 허성무 위원은 특히 당 조직정비 부분 중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영남지역으로 배정받아 이 지역에 대한 당 조직강화를 위한 주요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허성무 위원은 “영남지역은 상대적으로 세가 약한 지역이기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치를 통한 지역주의 정당체제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개혁적이고 참신한 인물이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위원은 이어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생활밀착형 민생정치를 실천해 정치가 지역민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와 당무회의는 지난 10일 회의를 열고 조정식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조강특위 설치 및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조강특위 위원은 위원장과 간사를 포함해서 모두 15명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