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박이갑 양산경찰서장이 훈장을, 최호성 김해서부서 형사과장이 포장을 받는 등 도내 410여명의 직원이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대상자는 윤재욱 경감(경비교통과·대통령), 우동호 경위(정보화장비담당관실·국무총리), 김찬수 경위(보안과·국무총리), 변재엄 경위(정보과·장관), 김준호 경위(생안과·장관), 박수라 경사(여청과·장관), 전귀완 경위(112상활실·경찰청장), 안중호 경위(청문감사담당관실·경찰청장), 조성래 경사(수사과·경찰청장), 이미연 행정관(경무과·지방청장), 장원학 경위(외사과·지방청장), 고경림 주무관(홍보담당관실·지방청장) 등 이다.
아울러 산업기술유출사범 검거 유공으로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 김병학 경사가 경위로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승엽 청장은 대통령 치사문을 대독한데이어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찰 발전에 뒷받침해주고 있는 협력단체원들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도민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앞서 백승엽 청장 등 지휘부와 창원중부·서부경찰서장 등 70여명은 창원시 삼동동 소재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전몰경찰관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하면서 “도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경남 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