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의 조사대상 4개 대학병원 100% 모두에서 병동 입원실, 복도 등 환자와 병원직원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천장자재가 일부 또는 대부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부산석면추방공대위가 10월 22일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병원인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건축 자재로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석면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대상 중 일부는 입원실에도 석면자재 사용 중이며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경우 석면위해등급이 높은 수준으로 나왔다.
이에 부산환경운동연합과 부산석면공대위는 부산지역 주요대학병원의 석면실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알리기 위해 5일 오전 10시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부산 4개 대학병원, 1급 발암물질 석면 함유
일부는 입원실에도 석면자재 사용 기사입력:2014-11-04 2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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