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양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달을 위해 정차중인 택배 차량 2대와 차량 내 금품 등을 절취하고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A씨(38)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갑, 신용카드 등 3300만원 상당을 전부 회수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40분경 양산시 물금읍 소재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정차된 택배차량 2대 및 차량 내 휴대폰, 지갑 등을 절취하고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양산서, 아파트 단지 내 택배차량 절취 피의자 검거
기사입력:2014-11-18 0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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