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외사협력위원회(위원장 박정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2일 한국으로 시집을 와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0명을 초청, 전통시장 상품권(1인당 30만원)과 선물세트 전달 등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말다문화가정격려행사를갖고기념촬영(앞줄우측세번째권기선청장).<부산경찰청제공>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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