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 이충근 보호위원은 9일 법무공단 부산지부에 생선류 (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생활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문했다.
이충근 보호위원은 “추운 계절에 생활관 식구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잘 생활하고 사회진출에 여건을 잘 조성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충근 보호위원은 수산물가공업체인 ㈜부광F&G의 대표로 2011년부터 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에 보호위원으로 참여해 생활관 위문, 사회성 향상 교육 지원, 범죄예방캠페인 등 꾸준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법무공단부산지부 이충근 위원 “생활관 식구 건강 챙겨야”
부산지부에 생선류 60만원 상당 전달 기사입력:2015-02-09 14:44:48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