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서홍기)은 3월 11일 실시 예정인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대비해 3일 2차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마산지청은 부장검사를 반장으로 공안전담 검사 2명, 수사관 8명으로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확대 편성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검찰은 금품선거사범, 흑색선전사범, 조합임직원 선거개입행위 등 3대 주요선거사범에 대해 최초 유포자, 배후세력까지 철저히 수사키로 했다.
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가동중에 있다.
검찰 국번없이 1301, 선거관리위원회 국번없이 1390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창원지검 마산지청,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차 공안대책협의회 개최
금품선거, 흑색선전사범, 조합임직원 선개개입 행위 집중단속 기사입력:2015-03-03 1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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