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스마트 법원을 지향하는 부산지방법원에 이에 걸맞은 아이디어가 샘솟고 있다.
강민구 부산지법원장은 “우수 공무원에 대한 종이 표창장을 대신해 팝아트기법 상장을 헝겊천에 프린팅해 주는 실무자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며 “이는 걸수 있는 액자 형태이며 비용도 저렴하다”고 개인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밝혔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스마트 부산지법, 종이 표창장 대신 팝아트기법 헝겊천 프린팅
종이 표창장 대신 팝아트기법 상장 헝겊천에 프린팅 기사입력:2015-04-04 1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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