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기자] 부산금정경찰서(서장 박화병)는 23일 오후 3시 서내 직무교육장에서 ‘탈북민ㆍ다문화가정ㆍ범죄피해자’ 건강관리 및 치료를 위해 관내 4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세한방병원ㆍ순여성병원ㆍ새우리병원ㆍ이갑승 치과의원과의 협약체결로 의료비 중 비급여부분 감액, 병원구급차량 우선지원, 탈북민 등 건강교육 실시 등 한국사회 정착지원과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의료지원 체제를 확립하게 됐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부산금정경찰서, ‘탈북민ㆍ다문화가정ㆍ범죄피해자’ 의료지원
의료비 중 비급여부분 감액, 병원구급차량 우선지원 등 기사입력:2015-04-24 1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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