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중부ㆍ동래ㆍ영도ㆍ동부ㆍ부산진ㆍ서부ㆍ사상ㆍ사하ㆍ연제ㆍ강서ㆍ북부경찰서 실무담당자 등 24명, 부산보호관찰소 소장 등 14명 총 38명이 참석했다.

또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발생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신속한 검거 등 상황대처를 공조키로 했다.
부산보호관찰소 김강일 과장은 “보호관찰소와 경찰서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전자발찌 대상자를 밀착 지도ㆍ감독해 지역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