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사랑진주지역보호복지협의회(위원장 김진안)는 지난 7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를 방문, 출소자 자립지원을 위한 보호사업비 3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김진안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노력중인 출소자 및 보호대상자분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흥수 소장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보호대상자가 삶의 보금자리를 찾고 작은 행복으로 재범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법사랑진주지역보호복지협의회, 출소자 자립지원금 쾌척
출소자 및 보호대상자 건강한 사회복귀 기원 기사입력:2015-08-10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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