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정인창)은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14일 부산지검 6층 상황실에서 부산선거관리위원회, 경찰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거사범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신속․엄정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검찰은 △금품선거사범 △거짓말선거사범 △불법선전사범을 3대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 엄정 대처 방침을 천명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각 기관의 역량을 총집결하기로 했다.
부산지검은 지난 10월 16일(선거 180일 전)부터 선거범죄전담수사반(반장 공안부장)을 편성하고, 전담검사 및 수사관들이 24시간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는 등 특별근무체제를 강화했다.
차맹기 2차장검사는 “12월 15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수사 초기부터 신속ㆍ엄정 대처해 과열ㆍ혼탁선거 분위기를 조기에 차단, 공정ㆍ중립의 원칙을 견지해 수사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지역 범죄유형별 입건현황은 금품선거 36.5%(전국 32.5%), 흑색선전 23.5%(전국 25.7%), 불법선전 10.6%(전국 4.8%) 사범 순으로 금품선거사범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부산지검, 내년 4월 총선 대비 공안대책지역협의회 개최
금품선거사범, 거짓말선거사범, 불법선전사범을 3대 중점 단속대상 기사입력:2015-12-14 1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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