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우수제안 포상식에서 부산경찰특공대 박종성(44)경위가 2015년도 공무원제안분야 동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종성 경위는 직무발명 특허 4건을 등록하기도 했다. 이번 제안에 ‘천장지역 폭발물탐지 기법 및 장비’를 개발, 대테러 장비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중앙우수제안 포상식’을 열고 우수제안자와 우수정부기관 지자체 등 총 68건에 대해 시상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부산경찰특공대 박종성 경위, 공무원 제안 분야 국무총리 표창
행자부, 중앙우수제안 포상식서 68건 시상 기사입력:2015-12-19 1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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