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주은씨푸드 이승우 대표가 2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에 부식으로 문어 등 28박스(4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생활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문했다.
이승우 대표는 2013년부터 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에 보호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생활관 위문, 사회성향상 교육 지원, 범죄예방캠페인 등 꾸준한 법무보호사업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이승우 재사회위원회위원, 법무공단부산지부 생활관 지원
부식 400만원 상당 전달, 숙식보호대상자 위문 기사입력:2015-12-29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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