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5일 다가오는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돕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원수 과장 등 직원들은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행복 나눔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 10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다채로운 사회봉사활동을 벌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교도소는 오는 19일에는 6ㆍ25참전 국가유공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사회봉사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부산교도소, 자매결연마을 이웃돕기 사랑나눔 실천
1월 19일 6.25참전 국가유공자 위문금 전달 기사입력:2016-01-16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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