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일주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4일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5층 강당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4월13일)를 앞두고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선관위는 선거문화의 이해를 돕고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민주시민 정치교육을 실시했다.
또 부산진구다문화 홍보대사 뽑기 선거체험, ‘우리 모두 투표해요’ 홍보 활등 등을 펼쳤다.
부산진구선관위는 장애인 단체, 일반 유권자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들이 투표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부산진구선관위,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공명선거 홍보행사
민주시민 정치교육, 홍보대사 뽑기 선거체험 등 기사입력:2016-03-04 1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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