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7일 오후 3시 취업지원위원회 신철범 회장이 사랑의 쌀 400kg(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신철범 회장은 “이번 기부가 출소 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나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법무공단대경지부 신철범 회장, 사랑의 쌀 400kg 기부
기사입력:2016-09-09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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