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유시장경제' 관련 포럼을 갖는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 활용과 저성장·양극화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열린다. 이번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이다.
‘공유시장경제’는 소수 대기업 중심으로 기울어진 경제구조를 개선하고자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경제대안이다. 경기도의 공공자산을 오픈플랫폼으로 제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게 핵심이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 개최로 단순한 ‘공유’를 통한 자원의 효율적 소비를 넘어 민·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경필 경기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국가발전 모델과 공유의 가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유경제와 플랫폼’ 등 국내 석학들로부터 경기도 공유시장경제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에 이어 경기연구원과 협업으로 ‘공유시장경제 전문가 포럼’을 구성·운영하는 등 공유시장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의 참가신청은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www.ddabok.or.kr) 센터소식 또는 온라인접수처(http://goo.gl/QBxY6v)를 통해 가능하다.
김찬연 기자
경기도 '공유시장 경제' 포럼 개최
기사입력:2017-05-2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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