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쏘시오(대표 이상무)는 기존 공유경제서비스 플랫폼에 커뮤니티 관리 기능과 아파트 생활지원서비스를 더한 통합주거서비스 플랫폼 '쏘시오 리빙'을 통해 공유와 주거가 결합한 '주거 4.0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쏘시오는 전날 한화건설과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의 통합주거서비스 플랫폼 제공과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쏘시오는 국내 인구의 50%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온·오프라인 기반의 통합주거서비스가 활성화돼 새로운 방법의 육아·시니어케어 그리고 단지 내 일자리 창출 등이 가성비 높은 방법으로 진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거 4.0 시대의 1차 고객은 어린이와 어르신 세대며, 2차 고객은 주부가 될 예정이다. 어린이와 어르신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다 체계적인 육아와 건강, 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주부는 숙련된 분야에 따라 음악·미술·외국어·메이크업 등의 학습지도와 시니어케어·산모 및 가사 도우미 분야 등에서 일자리의 주체로서 1인 창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는 "주거 4.0 시대에 통합주거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 규모의 백화점 문화센타와 같은 기능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쏘시오가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과 오프라인 운영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은 육아·헬스케어·가사·자동차 공유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3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함으로써 '돈 버는 아파트'에 사는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희 기자
공유, 주거와 결합... 다날쏘시오, ‘주거 4.0 시대’ 선언
기사입력:2017-05-2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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