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5일 법사랑위원 대구경북보호복지협의회에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사랑의 쌀 10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법사랑위원 대구경북보호복지협의회 정문교 수석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나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법사랑위원 대구경북보호복지협의회, 사랑의 쌀 기부
기사입력:2017-07-05 2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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