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인디에프 브랜드 조이너스(JOINUS)가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조이너스(JOINUS)는2015년부터 3년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공식 협찬사로서 후원하고있으며 2017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서재원이 ‘미스 조이너스’ 라는 타이틀과 함께 1년간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에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은 지난 8월 2일 조이너스 본사를 방문하여 인디에프의 임원진, 사업부 담당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밝은 미소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였고, 디자인실과 ‘인디에프 갤러리’ 매장에서 조이너스의 제품들을 피팅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은 조이너스의 가을 신상품인 원피스, 포멀한 세트피스, 캐주얼 데님 등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냈고, 아이템마다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며 조이너스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서재원은 “평소 패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조이너스의 홍보대사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조이너스(JOINUS)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2017-08-04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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