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강동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진우)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드리는 “강동센터에서 시원한 여름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일 부터 오는 13일 까지이며 기간 중 토, 일요일 4일(5,6,12,13일)에 걸쳐 시행되며, 센터 방문 경마고객 1일 1,000명씩(총4,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센터 1층 현관 입구에서 근무자가 “좋은(또는 즐거운) 하루보내십시오” 라는 인사말과 함께 경마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박진우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해 고객분들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강동문화공감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