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전국 45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한 ‘제26회 전국 독서올림피아드(이하 독서올림피아드)’가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독서올림피아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고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 경시 대회이다. 26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1만 여명의 초등생과 중학생이 참가하며 독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높은 참가자 수를 기록한 곳은 경기 지역(3,365명)이며 경상(2,421명)과 서울(1,441명)이 각각 2위와 3위 지역으로 기록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문학, 역사,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정 필독서를 읽은 뒤, 대회 당일 객관식 시험을 통해 독서 능력을 평가 받고, 서술형 및 논술식 독서 감상문을 작성해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 받았다. 응시 내용에 대한 개별 평가는 10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각 학년별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이재필 사무국장은 “독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시험인 만큼, 매년 참가 학생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며 “독서올림피아드는 학생들이 자신의 독서 능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만큼, 향후 개인별 독서력 향상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한우리, 전국 독서올림피아드 1만 여명 응시
기사입력:2017-08-2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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