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울산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8일 오후 4시 울산지방법원 민원동 청사 앞에서 ‘울산법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가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울산배, 사과, 단감, 포도, 복숭아, 버섯 등 다양하게 준비해 10~20% 저렴하게 판매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기부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중앙농협, 울산법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 성금 기부
기사입력:2017-09-11 08:04:37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