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금융위원회는 13일 “올해 저축은행을 포함한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개별 금융회사들은 가계대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금융당국은 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와 병행해 중·저신용 서민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위는 저축은행권 중금리 대출 규모와 관련, “올해 1분기 취급액은 총 3292억원(저축은행권 자체 중금리 대출* 2515억원 + 사잇돌Ⅱ 777억원)이고, 2분기 취급액은 총 3251억원(저축은행권 자체 중금리 대출* 2353억원 + 사잇돌Ⅱ 898억원)으로 분기별 취급규모에 거의 변동이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자 매일경제 <“총량규제로 성장날개 꺾인 중금리대출”>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사잇돌 Ⅰ·Ⅱ 공급규모와 관련해서 금융위는 “당초 중금리 대출 시장의 마중물로서 총 1조원 규모(은행 5000억원, 저축은행 5000억원)를 공급한도로 설정했으나 사잇돌 대출에 대한 금융회사 및 소비자 반응, 중·저신용자들의 금융애로 완화 필요성 등을 감안해 올 4월 선제적으로 총 공급한도를 2조15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상호금융권도 취급기관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1일 현재 사잇돌 대출 규모는 약 9400억원 수준으로 1차 공급한도(1조원)를 거의 소진하는 등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중금리 사잇돌대출 안정적 공급…1차 한도 거의 소진
기사입력:2017-09-13 2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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