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진우)는 센터 인근 “강동시니어클럽 상담카페” 앞에서 강동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는 박진우 강동문화공감센터장, 박영찬 강동시니어클럽관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동시니어클럽에 전달한 차량은 ‘강동시니어클럽 상담카페’ 운영
관련 물품배송 및 동 카페 방문 어르신들의 이동편의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협력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