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안전하고 즐거운 크로스핏 운동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리복 크로스핏 XTM 측은, 지난 16일 개최한 ‘XTM 쓰로다운’에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월에 이어 2회 째 개최되고 있는 대회로, XTM 크로스핏 부산 센텀점에서 2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XTM 크로스핏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은 “평소 균형 잡힌 식단과 강도 높은 운동을 꾸준히 해 온 결과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부산과 울산에 최다 크로스핏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XTM 크로스핏은 부산 센텀과 서면, 정관, 양산, 울산 공업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XTM 크로스핏 쓰로다운' 김지나, 여성의 건강미는 크로스핏
기사입력:2017-09-21 2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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