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에는 공유공동체 ‘싹난지팡이’ 성민종합사회복지관, 삼성동시장상인회, 삼성동자원봉사캠프가 함께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동 도림천변(신림3교~양산교)에서 펼쳐진다. 물품공유, 재능공유, 먹거리공유, 공유마일리지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일반주민, 시장상인회, 자원봉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비슷한 가치의 다른 물품과 교환하는 아나바다 행사장을 운영한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공유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부채만들기, EM효소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먹거리 판매, 먹거리 부스와 공유화폐개념을 익힐 수 있는 공유마일리지 코너,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공유경제는 자원의 협력적 소비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4차 산업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공유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