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기욱기자] 비자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텍사스 주의 구제활동을 위해 전사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9일(현지시간) CSR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비자의 지원은 사회적책임경영총책임자(VP) 더글라스 사보가 관장하며, 전사직원들의 기부 참여도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원 내용으로는 적십자사 25만달러 기부 및 이달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적십사 기부금 관련 정산수수료 면제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욱 기자
비자, 허리케인 하비 구제에 전사적 지원 나서
기사입력:2017-08-30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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