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는 경기권 고객들의 요청과 쏘카 이용 패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쏘카부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쏘카 차량을 가져다 주는 서비스다. 지난 6월부터 서울 전 지역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쏘카 조정열 대표는 “카셰어링 서비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고객들의 다양해진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요구된다”며 “지금까지의 운영 노하우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쏘카부름 서비스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욱더 편리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쏘카는 서비스 지역 확대를 기념해 차량 탁송 비용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진출 지역에서 쏘카부름 서비스 이용 시 부름요금을 1000원부터 최대 무료까지 할인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별도 공지가 있기 전까지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