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찬연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지난 28일 키즈 편집숍 캐리마켓(대표 이은정)과 함께한 11번째 러브바자 수익금 1000만 원을 장애청소년 예체능 장학기금 지원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에 전달했다.
지난 23일 캐리마켓 가로수길점에서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된 바자회는 국내외 브랜드 20곳의 제품과 연예인 애장품 판매, 럭키드로우 및 경매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지난 2015년, 2016년 안선영이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던 발달장애 청년인 신수성 화가와 김진현 색소포니스트가 방문하여 동물그림을 기부하고 멋진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바자회를 준비한 안선영은 “11번째 러브바자에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수성 화가와 김진현 색소포니스트와 같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많은 장애청소년들이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바자회를 공동 주최한 캐리마켓 이은정 대표는 “함께 참여해주신 브랜드와 구매를 통해 기부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캐리마켓 직원들 모두가 이번 바자회를 준비하며 즐거운 나눔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으로 전달된 수익금 1000만 원은 한국장애인재단의 장애청소년 장학기금으로 조성돼 예술적 활동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의 장학금 및 지원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안선영은 2014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청소년의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찬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 장애청소년 위해 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 기부
기사입력:2017-09-29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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