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기욱기자] SK그룹은 24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제3회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SK에 따르면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은 적정기술을 통한 사회적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일반인과 적정기술 개발자, 사회적기업가들이 서로의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또 저개발국 주민 스스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등과 같은 ‘비즈니스’를 통해 제3세계를 돕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경쟁부문은 페스티벌에 지원한 총 25개팀 중 비즈니스모델 및 현지화사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발된 8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은 사업계획서에 대한 현장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며, 이 중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 대상은 400만원, 우수상은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비경쟁부문은 페스티벌에 지원한 25개팀 모두를 대상으로 별도 프리젠테이션 없이 각 팀별 시제품 전시 및 사업계획서에 대한 참관인들의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6팀에게 페스티벌 참가상을 수여한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는 행복을 추구하는 SK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은 물론 제 3세계 국가들을 돕기 위한 적정기술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며 “앞으로 SK는 유용한 적정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지형 사회적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글로벌 이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욱 기자
SK,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2012-07-24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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