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찬연기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설 과학기술나눔 공동체는 31일 이화여자대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따뜻한 과학기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의 나눔스펙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대학생이 취업에만 지나치게 경도된 세태를 잠시 벗어나 순수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경험하고 `나눔스펙`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특별강연과 나눔토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나눔디자이너 배상민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특별강연 연사로 나선다. `나눔토크`에서는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개발로 현지적용에 힘쓰고 있는 홍성욱 한밭대 교수, 배상민 KAIST 교수,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캄보디아 국가재건훈장을 받은 김광욱씨,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준비 중인 여대생 정민하(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씨가 출연해 청중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과학기술나눔공동체 박원훈 운영위원장은 "이공계 대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적정기술'을 활용한 해외봉사를 실천한다면 자신만의 훌륭한 '나눔스펙'이 될 것"이라며 "예비 과학기술자들이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연 기자
과총, `따뜻한 과학기술 토크콘서트` 개최
기사입력:2013-10-28 17:50:0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