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잔주름은 물론 깊게 파인 팔자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신제품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를 출시한다.

‘노화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팔자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로 여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번 생기면 메이크업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기능성 제품을 통한 집중적인 주름 케어가 필요하다.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이마 주름과 입가 주름뿐만 아니라 팔자 주름까지 강력하게 개선해주는 고농축 주름 개선 에센스다. 오렌지 약 200개 분량의 비타민C를 에센스 한 병에 담아 피부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지지대를 강화 시켜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을 더해 피부에 빠르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또한, 고농축 비타민C 에센스가 피부에 흡수되며 따뜻한 온열감을 선사한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