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BYC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실용적이고 편안한 ‘스트라이프 양면 바디수트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6~12개월이 착용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은 입고 벗기기 용이한 바디수트와 하의가 세트로 함께 구성돼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바디수트 제품은 단색에 귀여운 레터링 디테일이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이며, 하의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색상은 남아용 하늘색과 여아용 핑크색 두가지다.
BY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기저귀를 갈 때 입고 벗기기 쉬운 아기용 바디수트와 하의가 세트로 구성돼 실용적이다”라며 “레터링과 스트라이프 패턴 등을 적용해 심플하면서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BYC 라미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돌·우주복 등 아기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유아동 내의를 선보인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BYC 라미 ‘스트라이프 양면 바디수트세트’ 출시
기사입력:2018-01-16 0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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