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탄, ‘써먹는 중국어’ 제시하며 "실용적인 공부법 내세워"

기사입력:2018-01-24 17:25:22
(사진=차이나탄)
(사진=차이나탄)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기초중국어 전문 교육기업 차이나탄이 신년을 맞이하여 ‘써먹는 중국어’를 메인 메세지로 내세우며 중국어학습자들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시험준비 공부방법에 익숙했던 대다수의 기초중국어 학습자들은 쓰기나 읽기위주의 학습을 진행해왔는데, 차이나탄은 이 기존의 흐름을 깨고 입밖을 직접 내뱉을 수 있어 ‘써먹을 수 있는’ 중국어 공부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차이나탄은 중국어를 처음시작하는 기초중국어 학습자부터 고급어휘를 구사할 수있는 비즈니스 중국어학습자까지 전 수준을 아우르느는 탄탄하고 차이나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자나 문법 위주의 학습이 아닌 ‘중국어로 입열기 학습법’을 국내 유일하게 도입하여 중국어학습자들에 다가 간다.

차이나탄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촬영한 생생한 원어민 영상과 편리한 E-Book교재의 제공은 중국어 입열기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이 학습법을 통해 공부한 수많은 학습자들이 실제 중국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국어를 써먹었다는 후기가 가득하다" 고 전했다.

그는 이어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어플을 통해 차이나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이동시간이 길고 외부약속이 많은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차이나탄은 최근 SK T포켓스터디와 제휴하여 T포켓스터디내에 차이나탄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론칭 기념으로 차이나탄 중국어 연구소에서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입문 가이드북 2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차이나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