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오는 25일 블레미쉬 레이져 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

리뉴얼 된 ‘블레미쉬 레이져 크림’은 소비자 호응이 좋았던 기존 블레미쉬 레이져 크림에 발효 성분 함량을 최대치로 높여 출시한 제품이다.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이 58% 함유되어 있어 매끄러운 피부 결과 쫀쫀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블레미쉬 레이져 크림의 성분을 강화하고 발림성과 보습력도 개선시킨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라며, “건강하고 힘 있는 피부,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레미쉬 레이져 크림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파파레서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매 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