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카드 새출발 페스티벌’ 화제

기사입력:2018-01-26 13:35:52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6일부터 진행하는 ‘JB카드 새출발 페스티벌’은 실적별 현금 지급, 경품추첨 행사,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JB개인카드 고객들은 ▲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슈퍼마켓 ▲온라인 업종에서 건별 10만원이상 결제시 이용액의 10% 상당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고객이 구매 영수증, 카드를 지참하여 전북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3만원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모바일 쿠폰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경품 당첨 기회가 동시에 주어진다. 건별 10만원이상 쇼핑 건수가 많아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므로, 1등 경품인 1백만원의 쇼핑지원금을 노린다면 장볼 때 JB카드를 필히 챙겨가는 것이 좋겠다.

또한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에서 선물세트 구매시 최대 30%의 할인과 구매금액별 최대 1백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본 행사는 기업고객도 참여가 가능하기에 거래처 선물 구매를 앞둔 사업자 고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