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라미드호텔앤리조트 그룹(문병욱 회장) 호텔계열사인 미란다호텔, 라마다서울, 라마다송도 호텔은 지난 25일 독립문로 대한안경사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안경사협회(김영필 회장)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우대 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대한안경사협회는 보건복지부 산하 전문 4만여 안경사의 총본산으로 이중 2만여명이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라미드호텔앤리조트 그룹(문병욱 회장) 호텔계열사인 미란다호텔, 라마다서울, 라마다송도 호텔은 대한안경사협회 회원들에게 객실 및 부대업장 이용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국의 조직화된 예비 고객들을 확보함으로써 매출 및 홍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성주 총지인배은 “이번 MOU를 계기로 양측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단체와의 MOU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미란다호텔, 라마다서울 라마다송도 호텔과 함께 대한안경사협회와의 MOU 체결
기사입력:2018-01-26 1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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