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IBK기업은행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기술보증기금과 ‘여성기업 성장지원 및 좋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추천하는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용 대출상품의 지원규모는 총 500억원이며, 최대 1%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기업은행-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기보, 일자리 창출 활성화 업무협약
기사입력:2018-02-02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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