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맥스클리닉 오일폼 2천억 판매 달성을 기념하며 50% 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피부고민별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된 한정판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배우 한혜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맥스클리닉의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세가지로, 총 7종의 맥스클리닉 제품으로 구성된 p주름개선라인, p미백라인, p영양ž수분라인 선물세트에 할인율을 적용했다. 각각의 선물세트에는 반전 오일폼과 기초 2종, 크림으로 구성된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팩, 앰플로 구성된 스폐셜케어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은 클렌징 오일 제형이 물과 닿으면 폼 클렌져 제형으로 변해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제품으로 론칭 후 2000억원, 1600만병의 판매고를 올린 인기상품이다.
더불어 함께 구성되어있는 신제품 맥스클리닉의 ‘시너지 이펙트 BTX앰플’은 신데렐라 성형외과와 MOU를 체결해 공동 개발해 1년간의 연구 끝에, 양사의 핵심 기술이 접목되어 탄생한 2주 특수 관리 앰플이다. 1일 1병을 신선하게 똑 따서 피부에 영양을 꽉 채우는 제품으로, 특별한 피부가 필요한 요즘같은 환절기에 좋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관계자는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 클렌져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소에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가격에 선물세트를 기획하였다”라고 설명하며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만큼 많은 분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맥스클리닉, 한정판 설 선물세트 판매
기사입력:2018-02-08 0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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