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위한 첫인상 메이킹 아이템은 뭐?

기사입력:2018-02-21 08:03:29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2월 졸업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은 사회초년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신입사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호감 가는 첫인상이다. 좋은 첫인상은 개인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요소다. 이에 로이슈는 신입사원을 위한 첫인상 메이킹 아이템을 모아봤다.

피부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밝은 인상을 주면서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니 각별한 피부 관리를 통해 호감도를 높이는 것은 어떨까.

‘동인비 자생 원액에센스’는 동인비만의 자생클리어스킨포뮬러로 매일매일 피부를 지치게 하는 각종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데일리 베이스 에센스이다. 임상 실험을 통해 피부 노화 개선,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탄력 감소로 인한 피부 피로도 완화 효과까지 효능이 입증된 자생 원액에센스는 영양이 응축된 원액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고른 피부결을 만들어주고 다음 단계의 흡수를 도와준다.

향기는 오감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후각에 속하는 사적인 감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좋은 향기를 위해 향수를 뿌리는 것도 좋지만 강한 향기는 자칫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퍼퓸 바디 제품의 자연스러운 향기로 호감도를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에르메스퍼퓸 오 드 네롤리 도레 헤어 앤 바디 샤워젤’은 오렌지 꽃에서 추출한 에센스 네롤리 향의 샤워 젤이며, 하나의 제품으로 헤어와 바디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어 유용한 아이템이다. 또한 부드럽고 실키한 사용감과 클렌징 효과를 지녔으며 모던한 패키지가 퍼퓸향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바디 크림’은 일럽 버터와 코코넛 버터 오일이 피부에 보습과 유연함을 더하고, 시어버터 오일과 카멜리아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를 보호해주는 바디 크림이다. 무심한 듯 자석처럼 끌리는 중독적이고 모던한 향을 지녔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