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LF가 전개하는 British Urbanity 감성의 헤지스 액세서리에서 18SS 시즌을 맞아 캔디 컬러 걸즈피케(GIRL’S PIQUE) 새들백을 출시한다.

헤지스 액세서리의 뮤즈 아이린이 걸즈피케(GIRL’S PIQUE) 새들백을 선보인다. 실용적인 플립 형태의 새들백은 앞면의 유니크한 금속 판 디테일에서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가볍고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소가죽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인다. 또한 여성스러운 하프문 곡선 쉐입과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에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무드를 선사한다.

걸즈피케(GIRL’S PIQUE) 새들백은 세 가지의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옐로우, 핑크, 민트로 구성되어 화사한 스프링 무드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잇 아이템이며, 미니멀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발랄한 캐주얼 룩부터 여성스러운 페미닌 룩까지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에 활용 가능하다.

다가온 스프링 스타일에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 줄 걸즈피케(GIRL’S PIQUE) 새들백은 전국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 및 온라인 샵 LF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