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로 리프트의 주식 총 8만2천755주(지분율 0.03%)를 취득했다. 이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자기자본(121억11173만원) 대비 28.82%에 해당한다.
리프트는 스마트폰 차량 호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우버'와 경쟁하고 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측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단순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리프트의 지분 0.03%를 소유하게 됐다.
한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종속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티엔케이팩토리', '카닥', '블루핀' 등 7개다.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등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관계기업으로는 '엔비티', '만나씨이에이', '유아더디자이너' 등 11개가 있다.
김기욱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