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신익 기자]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화두에 올랐다.
음바페 선수는 30일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VS아르헨티나 경기에 출전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은 프랑스의 음바페와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대결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
음바페 선수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16년 AS모나코에서 최연소 나이로 데뷔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AS모나코에서 팀에 승리를 안길 정도로 큰 활약을 보인 음바페 선수는 이후 파리생제르맹 FC로 팀을 옮겼다.
파리생제르맹 FC로 이적된 음바페는 당시 이적료로 한화 2427억 원에 달하는 몸값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서 한화 242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이는 주급으로 환산할 시 약 4억 원에 달한다.
김신익 기자 news@seconomy.kr
'주급 4억 원' 음바페, 98년생 프랑스 신예···메시와의 대결 '주목'
기사입력:2018-06-30 23: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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