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1일까지 ‘TV 슈퍼스타전’을 진행하고 카드결제 무이자 할부·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전자랜드는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 QLED TV·LG전자 OLED TV 전 모델을 36개월 할부 결제 시 무이자 혜택 및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 LG전자의 55형 이상 TV 구매 시 삼성카드 및 신한카드의 포인트를 사용하면 다음달에 사용한 포인트의 2배를 환급해 준다.
이밖에 삼성전자·LG전자 TV에 한해 65형 이상과 32형을 동시 구매 시 10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TV와 아낙라이프 안마소파를 동시 구매 시 5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경호 기자 kjeans21@hanmail.net
전자랜드, ‘TV 슈퍼스타전’ 진행
기사입력:2018-08-07 10:28:0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