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의 감동은 벌써 끝났네요..ㅎ#다둥이아빠 #다둥이네일상 #데이터셔틀 #어버이날 #감동끝 #그래도사랑해 #내비타민 #최고 #귀염둥이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자 내용에는 박종진의 딸이 "아빠 나 500메가만 데이터 좀 보내주라"고 보내고 있으며 이에 박종진은 "어 그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종진은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