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장품 공장이 콘도 같아요"..해피L&B 이천 공장을 탐방하는 웨이상

한중 공동생산, 판매 가능성에 대한 질문 쏟아져 기사입력:2018-08-30 11:57:20
(사진='위챗마켓 수주대전' 에 참여한 광동TV 총감독을 비롯해 웨이상들이 해피L&B 이천 OEM공장을 둘러봤다 / 왼쪽에서 7번째가 장강웅 광동TV 총감독, 10번째가 전준민 아시아경제TV 총괄이사)
(사진='위챗마켓 수주대전' 에 참여한 광동TV 총감독을 비롯해 웨이상들이 해피L&B 이천 OEM공장을 둘러봤다 / 왼쪽에서 7번째가 장강웅 광동TV 총감독, 10번째가 전준민 아시아경제TV 총괄이사)
[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2박3일 일정으로 진행중인 한중물류교류단 '위챗마켓 수주대전'의 마지막 행사로 20여명의 중국 위챗사업자가 이천에 위치한 해피L&B 공장을 둘러봤다.

위챗마켓 수주대전 행사진행측에 따르면 매출 10억위안 이상 중국 위챗사업자들은 화장품 생산 품질과 일일 생산량에 대해 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향후 공동생산, 판매 가능성에 대해 물어봤다

전준무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