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칼로바이’가 오는 31일 갤러리아 압구정 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다음달 6일까지 총 7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칼로바이’의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종료 후에도 갤러리아 압구정 본점에서 다이어트 워터젤리를 지속 판매 할 예정이다.

‘칼로바이’는 2017년 2월 브랜드 론칭 이후 단기간 내 급성장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유명 연예인 및 셀럽들의 몸매관리를 돕는 다이어트보조제로 알려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인기에 힘입어 갤러리아 압구정 본점 팝업스토어 특가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후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